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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외국인, 국채와 통안채 등 1019억원 순매수...선물 매도 우위

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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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9-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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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외국인이 3일 장외시장에서 국채 30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8-1호(만기 23년 3월)로, 총 34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17-3호(만기 27년 6월)와 11-3호(만기 21년 6월)는 각각 255억원, 15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8-5호(만기 18년 9월)를 250억원, 16-2호(만기 19년 6월)도 16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508억원 순매수했다.

구체적으로 18년 12월 통안을 500억원, 19년 3월 만기 통안채를 10억원 순매수했고 19년 8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는 1억원 남짓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로 분류되는 효성캐피탈177도 2억원 순매수했다.

회사채 에이제이렌터카42는 2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3842계약, 329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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