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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외국인, 국채 397억원과 통안채 9820억원 순매수

구수정 기자

crystal@

기사입력 : 2018-08-2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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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외국인이 27일 장외시장에서 국채 39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4-1호(만기 19년 3월)로, 총 600억원 순매수했다. 5년 지표물 18-1호는 80억원 순매수했다.

외인은 15-9호(만기 21년 3월)를 99억원 순매도했다. 11-3호(만기 21년 6월)도 7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9820억원 순매수했다. 구체적으로는 19년 7월 만기 통안채를 7020억원, 18년 11월 만기 통안채를 3000억원 순매수했다. 18년 9월 만기 통안은 200억원 순매도했다.

외인은 금융채 한국수출입금융1804나-할인-1, 기업은행(신)1807할1A-18, 기업은행(신)1801이1.5A-23을 각각 300억원, 100억원, 1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761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941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3241계약, 10년 선물을 21계약 순매도했다.

은행은 3년 선물을 2816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선물을 1155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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