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날 외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국고 종목은 15-4호(만기 20년 9월)로, 총 20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15-2호(만기 25년 6월)도 15억원 순매수했다. 3년 지표물 18-3호도 1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외인은 15-7호(만기 18년 12월)를 19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날 외국인은 19년 6월 만기 통안채를 140억원 순매수했다.
회사채 휴마시스2CB도 2억원 남짓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136계약, 1522계약 순매수했다.
지난주(20~24일) 기준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555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100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1903계약 순매수, 10년 선물을 272계약 순매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