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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S,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혹서기 봉사활동’ 진행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4 11:29

△KT IS 봉사단이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눠드리고 있다 / 사진=KT IS

△KT IS 봉사단이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눠드리고 있다 / 사진=K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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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 IS(케이티스)의 노사 사회공헌공동체인 ‘KT IS 노사랑’이 ‘KT그룹희망나눔재단의 빨간 밥차’와 함께 노숙인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KT IS 노사랑’ 소속 노사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KT그룹희망나눔재단 담당자 등 30여명은 동대문구에 위치한 노인종합복지시설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노숙인 400명에게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과 혹서기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용품(쿨스카프, 쿨토시, 모기퇴치밴드 등)을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서 봉사단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얼굴을 맞대며 식사를 돕고, 급식소의 낡은 식탁을 새것으로 전부 교체하여 위생적인 환경으로 정비하는 등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양권진 노조위원장과 김진철 대표이사는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쿨 워터매트를 추가로 전달하고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

양권진 KT IS 노조위원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더 힘들게 여름을 나고 있을 어르신들과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진철 KT IS 대표이사는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국민기업 KT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ᆞ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KT IS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경제적, 정서적 활동을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T IS 노사랑’은 2013년 발족한 이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고 작년 말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에 한파 대비용 이불세트를 기부하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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