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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국채선물 상승폭 축소했다가 반등…中 상무부의 무역협상 거론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4 11:16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24일 오전 국채선물 상승폭이 줄었다가 다시 개장 수준으로 올라왔다.

코스콤 CHECK 10시 55분 기준 3년 선물(KBFA020) 가격은 2틱 오른 108.67, 10년 선물(KXFA020) 가격은 11틱 상승한 123.01이다.

외국인은 3년선물과 10년 선물을 1842계약, 1344계약 순매수하며, 매수 폭을 확대했다.

금리는 10년물(KTBS10) 수익률이 0.4bp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3년(KTBS03) 금리는 0.7bp 상승한 1.970%이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2.83%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이날 현지시간 8시 32분 공식 홈페이지에 왕서우원 중국상무부 부부장과 데이비드 말파스 미국 재무부 차관이 22~23일에 걸친 협상에서 건설적이고 솔직한 교류를 나눴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실질적인 성과가 없이 끝나 ‘빈손협상’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상무부가 협상에 대해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측 역시 성과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고, 원론적인 발언만 한 것으로 보인다.

한 선물사 중개인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미국과 중국이 적정선에서 협의점을 찾을 것이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장이밀렸다가 중국 상해주식 개장하면서 다시 올라왔다”고 말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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