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 취업 준비 대학생 30명과 사업장 체험 활동 펼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4 10:56

△구미사업장 견학사진 / 사진=㈜한화

△구미사업장 견학사진 / 사진=㈜한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화가 취업 준비 대학생 30명과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사업장을 직접 견학하는 ‘㈜한화 체험단’ 6기 활동을 펼쳤다.

‘㈜한화 체험단’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화 사업장을 찾아 사업내용을 소개받고 희망 직무 분야 선배들과 직접 대화시간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직무 멘토링도 받는다.

‘㈜한화 체험단’ 6기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구미, 여수, 보은 등 각 사업장 홍보관을 둘러보며 회사 제품의 공정을 소개받고 근무하는 선배들을 직접 만나 직무관련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구미사업장에서는 유도무기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신관 공정을 확인했으며 여수, 보은사업장에서는 추진제 공정도 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셋째 날엔 대전 국립현충원도 방문해 천안함 유공자 묘역을 찾아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은 평소 ㈜한화 사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한 만큼 특색 있는 경험을 가진 인원들이 많았다. 대학생 로켓발사대회에서 직접 만든 로켓을 발사하며 유도무기 개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기계공학도부터 군 생활 중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ADEX’에 행사지원을 나갔다가 우연히 ㈜한화 부스에서 국내 대표 다연장 무기체계인 ‘천무’를 보고 방산의 매력에 빠져 지원한 참가자까지 다양했다.

로켓발사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서준석 학생은 “이번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방위사업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 중심에 ㈜한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취업관련 정보와 기회가 부족한 대학생 입장에서 ‘㈜한화 체험단’은 방산이라는 분야를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해주었고, 회사생활을 간접경험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활동의 마지막 날에는 우수 활동자 시상 및 수료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점을 부여해 입사 지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은 9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G 곽정현, 유능한 아들 될 ‘절호의 찬스’ KG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를 계기로 자신의 사업 역량을 제대로 검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그룹 승계 1순위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던 터라, 케이카와 계열사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임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곽정현 사장을 둘러싼 ‘편법 승계’ 목소리가 여전히 높고, 아버지 곽재선 KG그룹 회장도 공식 석상에서 “아직 부족한 아들”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성과 창출이 절실하다.“뭔가 보여줘야 한다”1983년생 곽정현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미국 퍼듀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첫 사회생활은 기아자동차에 2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사외이사에서 돌연 재무 총괄로 들어온 진윤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업스테이지 하반기 IPO 완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자본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외이사에서 사내 사령탑으로업스테이지는 최근 벤처투자사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출신 진윤정(44) 상무를 신임 CFO로 영입하고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인사는 외부 재무 전문가를 단순 수혈한 것을 넘어 초기 단계부터 회사 재무 리스크와 성장 잠재력을 지켜본 인사를 경영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진윤정 CFO는 업스테이지 초기 시리즈 A 투자 단계부터 3 LG디스플레이, FCF(잉여현금흐름) 다시 마이너스 전환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지만 얼굴 표정은 생각보다 밝지 않다. 한 가지 딜레마가 그를 답답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가 그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2022년과 2023년 연속해서 2조 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중국 저가 LCD 공세와 코로나 호황 직후 닥친 글로벌 경기 침체로 OLED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신용등급 강등으로 위기에 몰린 회사는 모회사 LG전자로부터 조 단위 장기 차입과 함께 상장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지난 2023년 말 정철동 사장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