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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슈즈, 매종 미하라 야스히로 한정판 슈즈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2 10:21

/사진=디씨슈즈.

/사진=디씨슈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디씨슈즈(DC Shoes)’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Maison Mihara Yasuhrio)와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디씨슈즈의 새로운 모델 ‘이.트라이베카(E.TRIBEKA)’ 스니커즈를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 특유의 일렉트릭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의 18F/W 컬렉션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클래식한 스케이트보드 슈즈 실루엣에 F/W 시즌에 걸맞게 어퍼에는 스웨이드와 가죽을 접목했고, 양털 소재를 사용한 텅 부분에는 오버사이즈의 디씨 로고를 적용해 미하라 야스히로만의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냈다. 또 슈즈의 뒤축과 끈에는 콜라보레이션 브랜딩을 레터링으로 새겨 넣어 리미티드 에디션을 강조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각 12족씩만 출시하는 프리미엄 슈즈로 21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8층 스니커즈 편집매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고객에게 디씨 로고 티셔츠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권도형 퀵실버록시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일본과 대만에서 선출시 된 후 많은 소비자들이 국내 출시를 기다려 온 제품”이라며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만큼, 스트리트 패션 마니아라면 꼭 주목해야 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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