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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남북단일팀 선전 기원 '원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1 14:50

지난 20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경기가 열린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경기장에서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북한교민들과 함께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지난 20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경기가 열린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농구경기장에서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북한교민들과 함께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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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공식 후원하는 ‘2018 아시안게임 원코리아 공동응원단’이 지난 19일 인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남북 단일팀의 선전과 공동응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원코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18 아시안게임 개막식 공연 풍물패 ‘살판’의 사물놀이와 자카르타 어린이 교민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됐고 공동응원단은 ‘이겨라 코리아’ 구호와 함께 한반도기를 흔들며 응원을 시연했다.

공동응원단은 단일팀으로 참여하는 여자농구 4강전 및 결승전을 포함한 전 경기와 남북선수가 출전하는 역도, 수영 등에 참여해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남북이 하나된 목소리로 외치는 구호에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진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남북이 하나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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