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갤럭시노트9’ 사전개통 전야행사 개최…24일 공식 판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1 08:17

20일, 동대문 노보텔서 ‘KT 플레이게임’을 테마로 전야파티 진행

△KT 갤럭시 노트9 사전개통 전야파티에 참석한 예약가입자가 갤럭시 노트9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KT 갤럭시 노트9 사전개통 전야파티에 참석한 예약가입자가 갤럭시 노트9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갤럭시노트9 사전개통을 축하하는 고객초청 전야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KT는 21일 예약가입자 대상 사전개통을 시작으로 24일부터 갤럭시노트9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노트9은 128기가바이트(GB), 512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출고가는 각각 109만 4500원, 135만 3000원이다. 색상은 128GB 모델의 경우 라벤더퍼플, 메탈릭코퍼, 미드나잇블랙 3종, 512GB 모델의 경우 오션블루, 라벤더퍼플 2종이다.

◇윤미래·KT롤스터가 함께 하는 ‘KT 플레이게임’ 전야파티

KT는 20일 저녁 노보텔에서 갤럭시노트9 예약가입자 100명을 초청해 사전개통 전야파티를 진행했다. PC급 스펙으로 게임에 최적화된 갤럭시노트9과 데이터 무과금·무료 아이템 혜택이 주어지는 KT 플레이게임을 컨셉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T 플레이게임은 갤럭시노트9 출시에 맞춰 KT가 단독으로 제공하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다. 인기 게임 4종(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을 데이터 과금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아이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KT 플레이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 4종 게임(FIFA Online 4M, 검은사막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오버히트)의 캐릭터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참여 고객들의 재미를 더 했다. 특히 KT롤스터 선수들이 갤럭시노트9 프리로딩 게임런처를 통해 직접 단말을 사용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돼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기가수 윤미래씨가 참석한 가운데, 유명 DJ의 축하공연으로 파티 분위기가 더해진 노보텔 루프탑 행사장에서는 모바일을 이용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 체험, 경품 증정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품 1등에게는 삼성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이 제공됐으며, 삼성전자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벨킨 갤럭시노트9 기프트 박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1일 숙박권, 기가지니 LTE 등 럭키 드로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초청고객 전원에게는 슈피겐 코리아 휴대폰 케이스 및 삼성전자 고속 충전케이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됐다.

KT 갤럭시노트9 론칭파티 1등 당첨 고객 박민아씨(경기도 고양시, 29세)는 “갤럭시노트9의 PC급 사양과 리모컨 기능이 가능한 S-Pen에 매료되어 사전예약을 결정했다”며 “평소 게임을 좋아해 개인적으로 게임 데이터와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KT 플레이게임을 이용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휴카드 할인 최대 103만원 할인 혜택

KT 갤럭시노트9 구매고객은 신용카드 할인을 통해 최대 103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갤럭시노트9 특별 캐시백 7만원’(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장기할부 48만원 이상 수납 시)을 더하면 최대 103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KT 멤버십 포인트로 최대 4만원의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파크를 통한 제휴사 포인트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체인지업’으로 1년 후 출고가의 최대 50% 보상

갤럭시노트9 가입고객을 위한 단말 보상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노트9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년 후 최신 갤럭시 기기로 변경할 경우 사용 중인 갤럭시노트9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월 3300원이며, 멤버십 포인트(LTE 요금제 이용 고객 대상)로 100% 할인 결제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노트9 체인지업 점프(월 3000원)’에 가입할 경우 2년 후 어떤 단말을 교체하더라도 갤럭시노트9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3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을 최저 4만원대에 이용 가능

KT 갤럭시노트9 가입자는 약정할인 및 가족결합할인으로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를 최저 4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속도, 용량 제한 없이 완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은 월 8만 9000원이며, 선택약정 25% 할인과 프리미엄 가족결합 25% 할인(인터넷과 데이터ON 비디오 요금제 2회선 이상 결합 시 2~5번째 회선 대상 적용)을 받으면 반값인 월 4만 4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현석 KT Device본부장 상무는 “갤럭시노트9 론칭을 기념해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KT 플레이게임’을 컨셉으로 한 고객초청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KT 갤럭시노트9 가입자는 KT의 강점인 무제한 데이터와 특별한 게임 서비스로 갤럭시노트9의 퍼포먼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갤럭시노트9에 이어 게임에 최적화된 고사양 태블릿 갤럭시 TabS4(출고가 88만원)도 22일부터 사전판매 할 예정이다. KT 공식 온라인채널 KT Shop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공식 출시는 29일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G 곽정현, 유능한 아들 될 ‘절호의 찬스’ KG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 인수를 계기로 자신의 사업 역량을 제대로 검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그룹 승계 1순위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보여준 적이 없던 터라, 케이카와 계열사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임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곽정현 사장을 둘러싼 ‘편법 승계’ 목소리가 여전히 높고, 아버지 곽재선 KG그룹 회장도 공식 석상에서 “아직 부족한 아들”이라고 언급하고 있어 성과 창출이 절실하다.“뭔가 보여줘야 한다”1983년생 곽정현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미국 퍼듀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첫 사회생활은 기아자동차에 2 업스테이지 투자심사하다 사랑에 빠진 그녀 [나는 CFO다]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사외이사에서 돌연 재무 총괄로 들어온 진윤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업스테이지 하반기 IPO 완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자본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외이사에서 사내 사령탑으로업스테이지는 최근 벤처투자사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출신 진윤정(44) 상무를 신임 CFO로 영입하고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인사는 외부 재무 전문가를 단순 수혈한 것을 넘어 초기 단계부터 회사 재무 리스크와 성장 잠재력을 지켜본 인사를 경영 전면에 배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진윤정 CFO는 업스테이지 초기 시리즈 A 투자 단계부터 3 LG디스플레이, FCF(잉여현금흐름) 다시 마이너스 전환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지만 얼굴 표정은 생각보다 밝지 않다. 한 가지 딜레마가 그를 답답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가 그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LG디스플레이는 2022년과 2023년 연속해서 2조 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중국 저가 LCD 공세와 코로나 호황 직후 닥친 글로벌 경기 침체로 OLED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신용등급 강등으로 위기에 몰린 회사는 모회사 LG전자로부터 조 단위 장기 차입과 함께 상장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지난 2023년 말 정철동 사장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