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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다음 달 1일 리뉴얼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6:06

다음 달 1일 리뉴얼 오픈하는 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사진=롯데호텔 서울.

다음 달 1일 리뉴얼 오픈하는 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사진=롯데호텔 서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호텔서울의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1년여 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재오픈한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2015년 프랑스 미식 전문 매거진 ‘르 셰프(Le Chef)’에서 진행한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뽑은 세계 1위에 선정된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국내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최신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와 함께 현대적인 프렌치 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맛과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재구성했다. 남부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고객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런치는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 1시간 내에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알레그로(Allegro)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메뉴로는 가벼운 느낌의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지중해 풍 ‘원 플레이트(One Plate)’를 준비했다. 런치 코스 가격은 7만5000원부터 12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디너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남부 프랑스 스타일의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다. 다양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요리를 포함해 그 동안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메뉴도 함께 준비했다. 디너 코스 가격은 15만원부터 24만원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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