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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한국전기안전공사, 지능형 원격 감시 시스템 구축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0 14:22

KT DS-한국전기안전공사, 지능형 원격 감시 시스템 구축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전용망(NB-IoT)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한국형 전기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양사는 10일 서울 서초구 KT DS 본사 사옥에서 ‘전기설비 안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지능형 원격 감시 시스템 고도화 및 정보화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전용망(NB-IoT)을 활용하여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인 과전압, 과전류, 누설전류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기안전관리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기반 전기안전 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 △전기안전 감시용 IoT장치 개발 △IoT 장치 원격 Upgrade를 위한 FOTA개발(무선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우정민 KT DS 대표이사는 “최근 전통시장에서의 잇단 화재사고를 보며 주기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거듭 확인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 취약 시설의 전기안전관리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지난 5월에 전기안전기술과 NB-IoT 모듈이 탑재된 전기설비 원격 감시 장비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 종로구 신설종합시장 내 300개 점포의 전기설비를 비롯해 전국 취약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대상으로 관련 시스템을 시범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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