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새로운 형태 'H-드레스퀘어', 'H-스터디룸'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0 11:06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부부침실과 자녀방을 선보인다. 부부침실 내 드레스룸과 수납장을 2배로 확장한 ‘H-드레스퀘어’, 독서실 구조로 설계된자녀방 ‘H-스터디룸’ 등 2가지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평면설계는 매년 POE*(Post Occupancy Evaluation)조사를 통해 힐스테이트에 거주중인 고객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다. 부부는 침실내 보다 넓은 수납공간이 필요하고, 자녀는 집에서도 독서실처럼 집중도가 높은 학습공간을 바란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부부침실에 적용되는 선택평면인 ‘H-드레스퀘어’는 수납 편의성을 강화했다. 드레스룸 면적은 기존 대비 두 배로 확장돼 의류보관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수납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기존의 데드스페이스(Dead Space)*였던 욕실과 파우더룸의 연결공간에 시스템 가구를 적용한 새로운 설계 덕분이다. 주택형에 따라서는 이불 수납까지 가능한 깊은 선반이 제공된다.

또 확장된 드레스룸 내 시스템 가구와 빌트인 기기를 도입해 고객의 사용편의성과 만족감을 높였다. 시스템 가구와 통일성 있는 입식 화장대를 설치하고,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 빌트인 기기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욕실문 위치가 변경돼 드레스룸내 쾌적한 습도 유지가 가능하다.

자녀방에 적용되는 ‘H-스터디룸’은 책상 양면이 벽면으로 구성되어,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H-스터디룸’은 학생들의 취향이나 학습패턴에 맞추어 책상과 책장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양쪽 벽면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책상이 벽면에서 돌출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깊이가 설계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H-드레스퀘어’를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현장에 적용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평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했다”며 “단순히 잠만 자는 침실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부여해 공간 효율성과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659번지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2 삼표그룹, 전 계열사 임원 80명 모여 안전경영 강화 삼표그룹이 전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 안전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살폈다.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외부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한 중대재해(SIF) 예방 교육도 열렸다. 3 SM그룹,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3㎡와 109㎡로 구성된다.시행은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월이다.대흥동은 대전 원도심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