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농촌의 피해가 확대되자 김광수 회장은 휴가 기간 중에도 시간을 쪼개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농민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회장은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협금융의 지원과 역할을 약속했다.
농협금융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을 통해 자금지원, 신속 보험금 지급, 금리우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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