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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래식 창작자 발굴 나서…‘클래식 스타리그’ 진행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6 11:09

네이버, 클래식 창작자 발굴 나서…‘클래식 스타리그’ 진행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클래식 분야의 재능있는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네이버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8월 6일부터 31일까지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역량 있는 창작자 발굴을 위한 온라인 음악 콩쿨 ‘클래식 스타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음악 콩쿨을 통해 재능있는 창작자의 역량이 발휘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래식 스타리그’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네이버TV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페스티벌’ 주관의 오프라인 무대 연주 기회도 제공된다. 1위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디지털 음원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2017년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를 생중계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클래식에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18회 진행했으며, 피아니스트 손열음, 성악가 손혜수등 31명의 저명한 음악가들이 직접 출연해, 연주와 더불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음악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이끌어왔다.

‘클래식 스타리그’는 피아노와 성악부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악기 부문들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공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함성민 리더는 “앞으로도 네이버는 클래식, 국악, 힙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창작자들이 이용자들과 만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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