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생명, '유지보너스' 적립 가능한 종신보험 개정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6 08:47

NH농협생명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

△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이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종신보험인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에 유지보너스와 기본형을 추가하여 개정출시했다.

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금액 1억원 미만일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를, 1억 원 이상일시 6%로 보험료납입 61회차부터 납입기간 종료 시까지 계약자적립금에 추가 적립된다. 신설된 기본형은 남자 만 15세에서 65세까지, 여자는 만15세에서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25억 원까지다.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은 2016년 6월에 출시한 농협생명 최초의 체증형 종신보험 상품으로 기존 5% 체증형, 3% 체증형에 기본형을 신설해 계약자의 보험료 선택폭을 확대했다. 보험료는 1종(5% 체증형)의 경우 30세 남성 2만7800원, 30세 여성 2만5700원이다.

체증형은 가입시 선택한 나이의 계약 해당일부터 79세 계약 해당일까지 매년 일정비율로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1종(5%체증형) 55세형 가입 시 사망보험금이 79세까지 최대 225%로 늘어난다. 최대 2.25배 증가하는 사망보험금으로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망보험금 가치 보전이 가능하다. 기본형은 가입시 선택한 보험가입금액의 증가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보험료가 체증형 대비 저렴하다.

기존 보험가입금액 7000만 원 이상 가입시 제공되던 고액할인제도는 유지보너스 지급으로 변경되었다. 추가납입보험료 한도도 강점이다.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납입 한도가 확대되어 보험기간 중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금액을 더해 총 한도의 300%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보험가입 후 일정기간 이상 유지시 지급하는 유지보너스로 계약자가 중도해지로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할 위험을 줄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