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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서 ‘워너원 캐리어’ 등 굿즈 판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3 10:54

워너원 캐리어. 롯데백화점 제공

워너원 캐리어. 롯데백화점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워너원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이돌 굿즈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 굿즈 상품으로는 ‘워너원 캐리어(블랙‧골드)’를 14만9000원에, ‘워너원 러기지택’을 1만5000원에, ’워너원 러기지 스티커’를 1만1000원에, ‘워너원 팔찌’를 1만8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 온라인몰 6곳(엘롯데‧롯데닷컴‧롯데아이몰‧롯데마트몰‧롯데슈퍼 온라인몰‧하이마트)과 롭스, 롯데마트 일부 매장에서도 워너원 캐리어를 선보인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워너원 팝업스토어를 열고 관련 굿즈를 판매한 바 있다. 당시 하루 평균 2000여명이 매장을 방문하고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현재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아이돌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아이돌 굿즈 시장은 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황신영 롯데백화점 테넌트 MD팀 바이어는 “워너원은 팬덤이 두터운 아이돌로 많은 고객들에게 굿즈 상품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향후 워너원 팝업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아이돌 팝업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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