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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Q 영업익 2506억원 12.1%↓…3개 분기 연속 감소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6 08:07

네이버, 2Q 영업익 2506억원 12.1%↓…3개 분기 연속 감소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3636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 당기순이익 3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7%, 전분기 대비 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1%, 전분기 대비 2.5%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과 비중은 △광고 1487억원(11%) △비즈니스플랫폼 6116억원(45%) △IT플랫폼 857억원(6%) △콘텐츠서비스 317억원(2%) △LINE 및 기타플랫폼 4859억원(36%)이다.

광고는 모바일 메인 상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성장률이 둔화되며 전년동기 대비 11.1%,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한 1487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모바일 검색광고 상품의 성과가 개선되고 쇼핑검색광고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17.2%,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6116억원을 기록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의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3.4%, 전분기 대비 18.3% 증가한 857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는 웹툰과 V LIVE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7.0%, 전분기 대비 7.3%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했다.

LINE 및 기타플랫폼은 전년동기 대비 21.6%,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4859억원이다.

한성숙 대표는 “모바일의 성장이 둔화되고 온라인 시장 역시 성숙해짐에 따라, 기존 사업의 성장 여력이 감소하고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재 영입을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며 기존 서비스의 경쟁력은 유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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