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토부, 16일부터 디딤돌대출 금리 0.1%~0.25%p 인하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2:48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16일)부터 '주거복지 로드맵' 후속조치로 오는 신규접수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수준에 따라 디딤돌대출 금리를 0.1%~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디딤돌대출 금리는 부부합산 연소득과 대출기간을 고려하여 연 2.25%~3.15% 범위로 적용했다.

최근 국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서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부부합산 연소득 2000만원 이하자는 0.25%포인트, 2000만원 초과 4000만원 이하자는 0.1%포인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부부합산 연소득 2000만원 이하자들은 2.25%~2.55%에서 2.00%~2.30%, 2000만원 초과 4000만원 이하자들은 2.55%~2.85%에서 2.45%~2.75%의 금리로 디딤돌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다자녀·장애인·고령자가구 등, 청약저축 가입자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이용(18년말까지 한시) 가구인 경우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므로 최저 1.60%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육아휴직자에 대한 원금상환 유예제도도 지난달 29부터 대폭 개선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원금상환 유예제도는 연체가 발생한 상태인 경우에만 대출기간 중 1회에 한해 1년 이용이 가능하였으나, 육아휴직자인 경우 연체 前이라도 대출기간 중 2회, 총 2년 동안 원금상환을 유예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금번 조치로 디딤돌대출을 이용하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연간 세대당 12만원 ~ 28만원 절감되며, 육아휴직자들의 대출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M그룹,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3㎡와 109㎡로 구성된다.시행은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월이다.대흥동은 대전 원도심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 2 GS건설, 시니어 500명에 '자이홈' 활용 교육…주거서비스 문턱 낮춘다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디지털 주거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앱 활용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시스템 개선에 반영한다.GS건설은 시니어 입주민 비중이 높은 자이(Xi) 아파트 3개 단지에서 입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홈은 입주민의 주거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외부에서 집 안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기능을 비롯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을 지원한다.이번 교육은 시니어 입주민이 디지털 주거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3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이전 지원…3개사에 최대 10억원 지원 강원랜드가 기업 유치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기업 3곳을 선정해 각각 최대 10억원을 지원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강원랜드는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이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사업은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강원랜드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이 함께 추진한다. 대상 지역은 정선·태백·영월·삼척이다.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았거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