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빅스비 적용 ‘패밀리허브’ 냉장고 싱가포르에 첫선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1 12:42

△유기농 요리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올리버 트루스데일 주트라스(Oliver Truesdale-Jutras) 셰프가 ‘패밀리허브’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유기농 요리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올리버 트루스데일 주트라스(Oliver Truesdale-Jutras) 셰프가 ‘패밀리허브’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Bixby)’를 적용한 2018년형 ‘패밀리허브’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프리미엄 냉장고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 행사는 ‘패밀리허브’의 제품 콘셉트를 고려해 팜투테이블(Farm-to-table) 식당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픈 팜 커뮤니티(Open Farm Community)’에서 진행됐으며 220여명의 현지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소비자가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2016년 업계 최초로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가전 ‘패밀리허브’를 한국과 미국에 도입하고 순차적으로 유럽·중남미 등으로 확대했으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선보인다.

싱가포르는 소득 수준이 높아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크고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가 많으며 우수한 IT 인프라를 보유해 ‘패밀리허브’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성만으로 식재료의 유통기한 관리와 최적의 레시피를 제시하는 ‘푸드 매니지먼트’, 화자 인식 서비스로 가족 구성원별 날씨·일정 관련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간 이벤트·사진·메모 등의 공유가 가능한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바쁜 일상이 특징인 싱가포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농 요리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올리버 트루스데일 주트라스(Oliver Truesdale-Jutras) 셰프가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내부를 확인하는 ‘뷰 인사이드(View Inside)’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패밀리허브’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라이브 쿠킹 쇼를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이시앙리(Jui Siang Lee) 삼성전자 싱가포르 법인장(상무)은 “삼성의 차별화된 AI·IoT 기술이 더해진 ‘패밀리허브’를 통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주방 문화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향후 현지에 특화된 콘텐츠·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