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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맛집 어디 있을까”…KT CS ‘전국 맛집 지도’ 서비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1 12:25

맛·가격 등 5점 만점에 4.3점 이상 식당만 탑재
친절도·청결함·조용함 정도도 평가 기준에 포함

△제주 맛집 지도 인포그래픽 / 사진=KT CS

△제주 맛집 지도 인포그래픽 / 사진=KT CS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 CS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 콕콕114를 통해 ‘전국 가성비 맛집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가성비 맛집지도’에는 전국에서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식당’ 300여곳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식당은 114안내센터를 비롯한 KT CS 소속 1만여명의 지역 토박이 상담사들이 직접 추천한 곳이다.

KT CS는 맛집 선정에 객관성을 더하기 위해 1차로 추천된 맛집을 직접 방문해 재검증하는 절차도 거쳤다. ‘맛’ ‘가격’ ‘양’의 점수가 5점 만점 중 4.3점 이상인 식당들만 들어가 있다. ‘친절도’ ‘청결함’ ‘조용함’ 정도도 평가기준에 포함했다.

전북사업단 114안내센터 진윤정 상담사는 “전주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고객들이 114에 맛집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찾아가 맛보고 경험해 본 맛집들만 엄선해서 가성비 맛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메뉴는 제주도의 성게미역국, 오겹살, 전복물회, 부산의 밀면과 해물요리 등 지역별 대표음식을 비롯해 한·중·일식, 분식, 퓨전 등 다양한 메뉴가 소개됐다. 1인당 음식 가격은 최소 2000원부터 최대 3만8천원이며, 평균 가격은 1만원 미만이다.

제주사업단 114 안내센터 홍경 상담사는 “제주는 관광지라 음식값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맛있고 가격은 저렴한 식당들을 주로 다닌다”며 “평소에도 자주 찾는 ‘진성 맛집’을 동료들과 함께 가서 검증하고 자신 있게 추천했다”고 말했다.

가성비 맛집은 콕콕114 앱 실행 후 상단 검색창의 ‘가성비 맛집 검색’을 터치하면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다. 또 맛집을 지역별 지도로 표시한 ‘가성비 맛집 지도’도 이용이 가능하다.

콕콕114 메인화면 하단의 ‘빅데이터 추천맛집’을 터치하고 오른쪽 상단에 뜨는 ‘스토리’를 터치하면 ‘서울편’ ‘제주편’ 등 지역별 가성비 맛집 지도를 볼 수 있다. 맛집 상호를 터치하면 영업시간, 주소, 테이블 유형 등 상세정보가 나온다. 콕콕114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병기 본부장은 “지역 토박이 상담사들의 추천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숨은 맛집을 다수 발견했다. 지난 해 콕콕114에서 발표한 맛집 리스트를 재방문하여 검증절차를 거쳤고 홍보에 치우쳐져 있는 음식점은 제외했다”며 이번 맛집 지도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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