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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1 11:23

자료=삼성증권

자료=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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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이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국민 누구나 누리는 대중 서비스로 확산시키는 ‘2018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투자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1가구 1주식 갖기를 통한 전 국민 부자되기 투자철학’이다. 이번 투자세미나에는 삼성증권 투자전문가뿐 아니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 씨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국민들의 실제 투자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삼성증권은 지난 9일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온라인 일임서비스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임 수수료를 무료화했다. 연금저축 계좌의 경우도 상장지수펀드(ETF)를 온라인으로 매수하면 발생했던 수수료를 오는 18일부터 없앨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이번 혜택으로 ISA와 연금저축 상품의 수수료 부담이 낮아져 투자자의 실질수익률 극대화와 더불어 투자자 저변 확대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영업문화의 혁신을 통해 배당사고 후 완전히 환골탈태하겠다고 선언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며 "많은 국민이 자산관리를 체험하고 부를 늘려가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혁신 차원에서 마련한 당신이 옳습니다' 프로그램도 지난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상품 가입 후 6개월 이내에 고객신청 시 불만족 이유와 관계없이 수수료를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선 본사 운용형 랩상품에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대상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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