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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모바일, 데이터 100MB ‘0원 요금제’ 출시…다이소서 구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0 14:27

△사진=에넥스모바일 홈페이지 캡처

△사진=에넥스모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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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고고모바일이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과 다이소 입점을 기념해 에넥스텔레콤의 트레이드 마크인 ‘0원 요금제’를 다이소에서 20일부터 판매한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숍으로 알뜰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이를 계기로 다이소가 알뜰폰 오프라인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고모바일은 에넥스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난 3월 20일부터 다이소 전국 100여개 다이소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500개의 매장에서 유심을 판매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3가지 요금제 △A LTE데이터 100M △A LTE데이터 500M △알뜰A 데이터 10G를 다이소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고 △A LTE데이터 100M 약정 요금제를 추가 출시했다.

추가된 약정 요금제는 기본료 1100원에 데이터 100MB를 사용 할 수 있는 요금제로 2년 약정을 걸면 기본료 ‘0원’에 매달 데이터 100MB를 사용 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2014년 우체국에서도 0원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12만명의 가입자를 단시간 내 모집한 바 있다.

다이소에서 유심을 구매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전국 500여개의 다이소 직영매장 중 가까운 다이소 매장을 방문하여 유심을 구매한다. 이어 고고모바일에 접속해 다이소 유심 가입 메뉴에서 가입서를 작성하면 해피콜이 진행된다. 통화가 완료되면 바로 개통돼 즉시 사용 가능하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유통망이 부족한 알뜰요금제를 가까운 다이소 매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저렴한 요금제들을 지속 출시하면서 이용자들의 통신료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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