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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애플워치3 출시…출고가 52만 5800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5 12:57

LG유플러스, 애플워치3 출시…출고가 52만 5800원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LTE 기능을 내장해 주변에 아이폰이 없어도 자체적으로 통화·문자 서비스가 가능한 애플워치3를 15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38mm 모델이 52만 5800원, 42mm 모델은 56만 5400원이다. 색상은 두 모델 다 그레이, 실버 2종류로 출시된다.

애플워치는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마트워치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애플워치의 LTE 기능을 통해 휴대폰 없이도 다른 사람과 연락하고 자신의 관심사나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 동안 애플 신규 웨어러블 기기의 통신사 출시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애플워치3 출시로 LG유플러스의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기기 선택권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워치3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전화의 셀룰러 기능을 자체적으로 내장했다는 점이다. 아이폰이 근처에 없더라도 전화를 걸고 문자를 주고받는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조깅, 수영과 같이 활동적인 운동이나 체험을 할 때 유용하다.

또 스마트 코칭 기능을 갖추고 있어 건강·피트니스 파트너로서도 뛰어나다. 50미터의 방수 기능과 상대적 해발고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기압고도계를 탑재한 것도 눈에 띈다. 애플워치3는 ‘GPS’ 및 ‘GPS+셀룰러’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두 가지 모두 70퍼센트 더 빨라진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새로운 무선 칩을 기반으로 한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을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애플 및 아이패드의 통신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또 애플뮤직 5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은 애플워치에서도 애플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Apple Music 5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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