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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북미정상회담 취소로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긴급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5 09:54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이 내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윤면식 부총재가 주재하기로 했다. 참석자는 허진호 부총재보, 유상대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투자운용1부장, 공보관 등이다.

통화금융대책반회의는 지난해 11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했을 때도 열렸다. 같은 해 12월 미국이 금리를 올렸을 당시에도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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