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기업공개 결정…5월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30 16:20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30일 이사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의 상장을 확정했다.

회사측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대한 신뢰감과 코스닥 시장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시장 결정에 주효했으며, 여기에 IT 기술 중심 업종의 시장 적합성 등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기업 공개(IPO)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상장을 위한 단계별 준비의 일환으로 900% 무상증자도 진행한다. 주식 1주당 9주의 주식을 무상으로 배정하는 이번 증자로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요건도 갖춰 나가고 있다.

낭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더욱 신중하고 충실하게 기업 공개 준비 작업에 임하고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무리 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게임 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종목과 산업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상장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선정하고, 올 2월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등 세밀하게 단계별 준비를 해온 카카오게임즈는 올 5월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시장 상황과 대내외적 요인들을 종합해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4월 1일 창립 2주년을 맞이하는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 등 핵심 사업 역량을 중심으로, 올 2월 출범한 개발 전문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앞세워 개발사로 도전하며, 신 사업 전진기지인 기술 자회사 ‘카카오VX’와 함께 지속 성장을 위한 탄탄한 진용을 갖춰, 글로벌 멀티 플랫폼 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