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과기정통부, VR·AR 기반 혁신성장동력 발굴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1 19:11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사업 개요 / 자료=과기정통부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사업 개요 / 자료=과기정통부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2018년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선해양, 건축 등 전통산업과 VR·AR의 융합뿐만 아니라 우울증, 치매 등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플래그십 과제를 발굴하여 콘텐츠 개발,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과 연계된 규제개선을 통해 초기 시장창출에 집중한다.

VR·AR 분야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와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전시회인 MWC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 다양한 디바이스와 콘텐츠가 출시된 바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기와 콘텐츠 개발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2017년 국가차원의 VR·AR 생태계 구축 전략을 마련하여 관련 사업육성을 추진 중이며, 올해에는 13대 혁신 성장동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써 VR·AR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플래그십 5대 선도프로젝트(서비스플랫폼, 게임․체험, 테마파크, 다면영상, 교육유통)’를 시작으로 2017년에는 국방, 의료, 제조분야로 융합을 확대하고, 국내외에 VR체험콘텐츠 보급을 통한 VR 테마파크 시장 창출과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해 VR·AR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에는 조선해양, 건축, 의료 등으로 융합분야를 확대하고, 생태계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에 이어 국내기업이 VR 콘텐츠에 대한 도심형 체험관 형태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확대하고, 국내 유망 콘텐츠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유통 거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전통산업과 융합한 VR·AR 분야는 글로벌 강자가 없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국내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2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3 고려아연 안건자료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MBK·영풍과 공방 다음 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MBK)·영풍이 고려아연 측 안건설명자료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주총회 안건 설명자료(안건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고려아연 측은 자료 내용이 경영 역량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주주들의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라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달라고 맞섰다.MBK와 영풍은 지난주 고려아연의 주총 안건설명자료 가운데 일부 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왜곡됐다며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연이어 냈다. 자료에 언급된 MBK의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