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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4주년…최고 인기 캐릭터는 ‘세인’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1 02:55

넷마블 ‘세븐나이츠’ 4주년…최고 인기 캐릭터는 ‘세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특별 인포그래픽을 공개한 가운데 국내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는 321만 5139명이 보유한 ‘세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넷마블에 따르면, 세인은 2014년 8월 출시 이후 국내 이용자들에게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아 온 캐릭터다. 2위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리’(267만 3610명), 3위는 화려한 궁술이 돋보이는 ‘키리엘’(265만 1024명)이 차지했다.

스페셜 영웅만 보면, 키리엘이 266만 3047명으로 1위다. 2위는 세븐나이츠의 인기 캐릭터 ‘델론즈’가 169만 1357명으로 차지했으며, 3위는 161만 3949만 명이 보유하고 있는 라이언이 이름을 올렸다.

반대로 오픈 이후 4년 동안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판매한 영웅은 ‘해피’로 나타났다. 무려 2억 5413만명이 판매했으며, 2위는 ‘프로스’, 3위는 ‘프루나’가 차지했다.

작년 한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한 스테이지는 13-1 천상의 계단으로, 통합 플레이 횟수 10억 6964만번을 기록했다.

더불어 작년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이 최고레벨인 50레벨을 달성한 영웅 수는 1억 131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식카페에서 활동하는 회원수는 약 129만명으로 집계됐으며 그 중 20대의 비중이 53%로 가장 높았고 30대, 10대, 40대 이상 유저 순으로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세븐나이츠는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출석이벤트와 CM태오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출석만으로도 총 5000개의 루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6성 겔리두스 장신구 선택권, 4성 불사의 반지, 6성 구사황 태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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