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T뷰’ 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 획득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5 13:43

SK텔레콤 ‘T뷰’ 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 획득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자사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 ‘T뷰(T view)’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로부터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에 포착된 움직임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영상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도둑이나 방화범으로 판단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KISA의 지능형 CCTV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수백 개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침입’과 ‘배회’ 행위는 필수적으로 테스트하며, ‘유기’ ‘방화’ ‘쓰러짐’ ‘싸움’ 가운데 한 가지 항목을 선택해 90%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한다. 특히 SK텔레콤은 고난이도 ‘쓰러짐’ 영역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SK텔레콤의 지능형 CCTV ‘T뷰’는 △실시간 침입탐지 △지정 영역 내 사람수 확인 △악천후 또는 어두울 때 영상 자동개선 △카메라 훼손탐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부분 PC나 DVR 같은 별도의 영상 저장 장비를 필요로 하는 타 CCTV 서비스와 달리 ‘T뷰’는 클라우드 서버 저장 방식으로 영상의 안전한 저장 및 보관이 가능해 통신·보안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카메라부터 서버, 고객 단말기까지 전 구간에서 영상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복수의 영상 저장 서버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T뷰’ 서비스는 현재 중대형 기업 대상 영상 보안 및 분석 서비스인 ‘T뷰 엔터프라이즈(Enterprise)’와 통신·보안업체에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는 ‘T뷰 파트너(Partner)’로 판매되고 있으며, NSOK의 ‘엔 클라우드’,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 에스원의 ‘클라우드 CCTV’가 대표적인 ‘T 뷰’ 기반의 서비스다.

이로써 SK텔레콤은 국내외 지능형 CCTV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기술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게 됐다. SK텔레콤은 2015년 영국정부 산하 ‘CPNI(Center for the Protection of National Infrastructure, 국가기간시설 보호센터)’의 최고 레벨의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했으며,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2017년 동종서비스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SK텔레콤 정순구 Security Unit장은 “이번 KISA 인증은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영상분석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지능형 CCTV 인증을 기반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영상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고, IoT∙5G 등과 접목한 AI 보안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2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3 고려아연 안건자료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MBK·영풍과 공방 다음 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MBK)·영풍이 고려아연 측 안건설명자료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주총회 안건 설명자료(안건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고려아연 측은 자료 내용이 경영 역량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주주들의 판단에 필요한 내용이라며,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달라고 맞섰다.MBK와 영풍은 지난주 고려아연의 주총 안건설명자료 가운데 일부 내용이 허위로 작성되거나 왜곡됐다며 ‘즉각 삭제’를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연이어 냈다. 자료에 언급된 MBK의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