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태원 회장·정의선 부회장, 내달 중국 보아오포럼서 대중교역 나선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5 14:47

“침체된 분위기 해소 위한 자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 회장. 사진=각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 회장. 사진=각사.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과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4월 중국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연차 총회’를 통해 침체된 중국 시장에 활력소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4월 8~11일 열리는 ‘2018 보아오포럼’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생인 최재원닫기최재원기사 모아보기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이 포럼에 이름을 올렸다.

보아오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정·관·재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린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2012년까지 보아오포럼 이사로 활동하는 등 매년 빠짐없이 행사에 참석해 왔다. SK그룹은 중국에 제2의 SK를 건설하는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추진중인 최 회장은 글로벌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도 참석한다. 정 부회장은 행사 이틀째 열리는 ‘교통수단의 미래(The Future of Transportation)’ 토론에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정 부회장은 사드 사태 이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대 중국 수출 회복을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양국가간 교역 등이 악화된 상황에서 국내 그룹 총수들이 참석해 침체된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한 자리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엔씨 ‘아이온2’, 글로벌서도 통한다…‘출시 첫 날 동접자 40만’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서구권 이용자가 많은 ‘스팀’에서도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주를 이루며 서구권 공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엔씨는 5일(현지 기준)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을 넘어섰다.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부터 2 "정답 없는 질문에 빠져들다"…현대차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실험실로 변신한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 이곳에서는 묵직한 과학 공식이나 암기식 설명문 대신, 무언가를 직접 만지고 작동시키며 연신 환호성을 지르는 미디어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이 일상 속 생생한 감각으로 바뀌는 현장이었다.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력해 기획한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를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앞서 고양 현대차그룹 모터스튜디오 파일럿 전시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32년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에 들어설 체험형 과학관의 3 LG전자, 북미 AIDC 5GW 냉각사업 확보...내년 칠러 매출 1조 정조준 LG전자가 북미에서 총 5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주한 5GW를 단순 비교하면 이 증가분의 약 5%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