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는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인기 적금 10선을 분석한 결과, 대신저축은행 '스마트 정기적금'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가입시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IBK저축은행‘참~똑똑한 IBK저축은행 정기적금’과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이 그 뒤를 이었다.
IBK저축은행 ‘참~똑똑한 IBK저축은행 정기적금’은 비대면 36개월 가입시 3.2%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소액으로도 가입 가능하며, 뱅크샐러드,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m-정기적금’은 비과세종합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24개월 기준 2.7% 금리가 적용된다.
4위에는 수협은행 Sh월복리 자유적금(1012명), 5위 수협은행 더플러스 정액적금(962명), 6위 예가람저축은행 2030 Start 정기적금(925명), 7위 현대저축은행 정기적금(839명), 8위 SBI저축은행 직장인 정기적금(802명), 9위 KDB산업은행 KDB dream 자유적금(666명), 10위 우리종합금융 The조은 정기적금(555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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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