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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오픈소스 기반 R&D 클라우드 출시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1 16:27 최종수정 : 2018-04-23 08:05

코스콤, 오픈소스 기반 R&D 클라우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코스콤은 국내 첫 오픈소스 기반 서비스형 인프라와 서비스형 플랫폼을 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코스콤은 내달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코스콤 연구∙개발(R&D) 클라우드 2018 오프닝데이’ 행사를 열고 이 같은 통합 플랫폼을 소개한다.

해당 플랫폼은 서버나 스토리지 등 인프라와 운영체제,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등 전체적인 개발∙테스트, 운용환경이 국내 실정에 맞게 사용자 친화형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첫 오픈스택(Open Stack) 기반 국산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를 탑재했다.

보안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에 국산 솔루션 플랫폼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한국형 클라우드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의 동반성장을 꾀하고자 했다는 게 코스콤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플랫폼은 코스콤이 지난해 구축한 ‘클라우드 R&D 존’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구장비 중복 구매를 최소화하는 등 R&D 예산을 절감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이번 오프닝데이 행사에서 코스콤은 클라우드 사업 경과를 소개하고 전통적 IT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인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Hybrid Enterprise Cloud) 공급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동윤 코스콤 IT인프라본부장은 “코스콤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CT 파트너와 함께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코스콤 R&D 클라우드 2018 오프닝데이 사전등록은 코스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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