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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90.2%로 업계 1위 쾌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2 13:51

타사에 없는 특별한 멤버십서비스 제공이 주요 원인으로 꼽혀

△더케이손해보험 CI

△더케이손해보험 CI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이 2018년 1월말 기준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90.2%라는 높은 수치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재가입률이란 보험기간 1년이 지나 만기가 됐을 때 계약자가 보험사를 바꾸지 않고 기존 보험사에 다시 가입하는 비율을 말한다.

재가입률 90.2%는 자동차보험업계 가마감 취합자료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자동차보험 고객 10명 중 9명이 다른 회사로 갈아타지 않고 더케이손해보험에 다시 가입한다는 뜻이다.

고객이 1년 동안 보상서비스에 불만이 있거나 보험료가 저렴하지 않으면 다른 보험회사로 옮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험업계에서는 재가입률을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료 수준과 보상 등 서비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파악하고 있다.

대형사 위주의 보험료 인하와 다양한 할인특약 출시가 이어져 자동차보험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소형 보험회사인 더케이손해보험의 재가입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사실은 큰 의의를 지닌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높은 재가입률의 원인을 “고객들이 보험료와 보상서비스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타사에 없는 특별한 멤버십서비스도 한몫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계약자에게 보험증권과 함께 골프장 예약서비스와 골프장그린피 1만원 할인권 및 출장배터리교환 할인쿠폰, 산후조리 서비스 할인쿠폰 등이 포함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9월, 2017 온라인자동차보험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각 5점 만점인 6개 평가항목 중 '보상처리(3.99점)', '직원서비스(3.76점)', '가격부가혜택(3.41점)', '서비스 호감도(3.57점)' 등 4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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