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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현대차, 글로벌 우수 딜러 152명과 함께 올림픽 성공 기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1 14:14

스노보드·루지·스피드 스케이팅·스키 점프 경기 관람

11일 현대자동차 세계 46개국 79개 딜러 총 152명이 평창 올림픽 플라자 내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11일 현대자동차 세계 46개국 79개 딜러 총 152명이 평창 올림픽 플라자 내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국내에서 세계 46개국 79개 딜러 총 152명의 우수 딜러 사장단을 초청해 ‘2018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세계 우수 딜러대회’는 2012년 시작해 매 짝수해마다 격년으로 개최해왔으며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 우수 딜러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를 방문해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뜻 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전세계 우수딜러 152명은 10일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관람해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함은 물론, 스노보드, 루지,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점프 등 실제 올림픽 경기를 참관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

현대자동차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함으로써 참가자들이 현대자동차가 올림픽 기간 진행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일생에 다시 오기 힘든 동계올림픽 관람 경험을 하게 해 그 의미가 깊다.

현대자동차는 이 외에도 ‘2018 세계 우수 딜러대회’의 일환으로 8일 신라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탑 딜러 컨퍼런스(Top Dealer Conference)’를 열고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 상품, 마케팅 전략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최우수 딜러 및 지역별 우수 딜러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라는 주제에 맞춰 현대자동차의 과거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소개하며 현대자동차의 미래 50년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세계 우수 딜러대회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시즌임을 고려해 참가자들에게 현대자동차 딜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평창 올림픽 플라자 현대자동차 홍보관 방문 및 올림픽 관람 일정을 담았다”며 “이들 딜러들이 해외에서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민간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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