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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1%대 소상공인 대출 출시…총 1조원 규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2 08:4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only-one 동반자대출’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대출 실행시점의 기준금리만 적용하는 초저금리 대출상품이다. 1일 기준 코리보 1년물은 1.96%이다.

총 지원규모는 1조원이다.

대출대상은 지역보증재단으로부터 특례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기업은행은 대출만기 연장시 해당 기업의 고용감소 여부를 확인하고, 고용을 유지 또는 늘린 기업에게 최장 3년까지 기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중도상환할 경우 중도상환해약금이 면제되며, 보증서 발급시 최대 0.3%p 보증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 1월 초에 출시한 ‘해내리 대출’ 1조원 등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1%대 초저금리 중기대출 출시 / 사진= 기업은행

기업은행, 1%대 초저금리 중기대출 출시 / 사진= 기업은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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