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은 29일 이 같이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7015억원, 당기순익은 923억원이었다. 전년 보다 각각 19.8%, 71.7% 증가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매출액은 기존에 수주한 사업단지의 매출화 증가에 따라 늘어났다”며 “영업이익은 판관비 절감, 당기순익 증가는 투자주식 처분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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