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9 12:56

LG유플러스,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 및 사용까지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U+멤버십 앱을 실행해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고, 카드·현금으로 결제한 후, 스마트월렛으로 제휴사 포인트를 적립하는 세 단계를 거쳐야 했다면 U+멤버스 앱으로는 한 번의 터치로 할인, 결제, 적립을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GS25 편의점에서 결제 시 U+멤버스 앱을 켜 화면 하단의 휴대폰 소액결제 바코드를 선택해 점원에게 제시하면 바코드 스캔만으로 휴대폰 소액결제는 물론 U+멤버십 포인트 할인, GS25 POP 할인, GS&Point 적립이 한 번에 진행된다.

U+멤버스는 분리되어 있던 고객 혜택을 하나의 앱에 모아 제공함은 물론 휴대폰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계산까지 진행할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 고객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는 평가다.

또한 고객이 U+멤버스의 모든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혜택을 홈 화면에 한 눈에 보이도록 배치했다.

230개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바코드와 쿠폰을 제공하며, △진행중인 이벤트 △즐겨 찾는 매장 및 내 주변 매장 △U+멤버십과 휴대폰 소액결제 바코드 △제휴사 멤버십 기능을 홈 화면에 노출해 앱 구동 첫 화면에서 모든 서비스를 터치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U+멤버십 앱은 U+멤버스 앱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며, U+멤버스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U+멤버스 앱 구동 시 발생한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된다.

제휴사 멤버십은 GS&POINT, CU, CJ ONE, 아워홈 등 35개 멤버십의 230개 브랜드 정보를 연동해 사용 가능하며, 추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U+멤버스 앱 출시로 한번의 다운로드와 한번의 본인인증으로 번거롭던 할인, 결제, 적립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매 순간의 편리함을 고민하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2 "MBK, 고배당·인력 감축으로 기업 훼손"…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민주노총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를 통한 인수와 그 이후 고배당 및 구조조정 문제를 비판하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허성무 의원은 “단기 차익 실현만을 목표로 기업의 실제 가치나 경쟁력은 무시한 채 알짜 재산의 매각, 구조조정,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사모펀드의 형태는 지역 경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정혜경 의원은 “홈플러스는 빚을 내 인수를 하고 점포를 팔아 빚을 갚다가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며 “그 대가는 2만 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시민들 3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 기록…AM 7개 분기 연속 최고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원화 강세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선박 부품·정비를 맡는 AM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2분기 중동발 공급 차질을 겪었던 벙커링도 수급 정상화와 유가 강세로 반등했다.회사는 친환경 개조 공사가 몰린 4분기와 연내 마무리를 추진하는 골텐스 인수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영업 외적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벙커링 매출 38.5% 증가…매출 증가분 약 60% 차지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은 65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