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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 2차 아파트, 17일 청약…오피스텔 흥행 이을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7 09:16

전용면적 54㎡, 443가구 일반 분양
현대건설 “무난한 1순위 마감 기대”

16일 실시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16일 실시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아파트 청약이 17일 실시, 전날 최고 경쟁률 1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된 오피스텔 흥행을 이을지 관심사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4일, 정당 계약일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4개동, 아파트 443가구(전용면적 54㎡)로 지어진다. 전체 분양가는 3억1790만~3억3740만원이다.

현대건설은 오피스텔 흥행의 여파가 아파트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동탄역과 1.2km 떨어져 교통환경이 나쁘지 않다”며 “지난달 21일 최고 경쟁률 127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된 ‘동탄역 롯데캐슬’ 만큼은 아니지만, 오피스텔 청약 결과 무난히 1순위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6일 실시한 이 단지 오피스텔 청약은 최고 경쟁률 10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평형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전용면적 22㎡B였다. 이 평형은 56실 모집에 562건이 청약 접수, 10.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42·42㎡T 7.05 대 1, 22㎡A 6.7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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