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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0 대 1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6 20:09

22㎡B, 56실 모집에 562건 청약 접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이 최고 청약 경쟁률 10 대 1을 기록했다.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청약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이 날 실시한 청약에서 오피스텔 236실을 일반 분양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9일, 정당 계약일은 오는 22일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전용면적 22㎡B였다. 이 평형은 56실 모집에 562건이 청약 접수, 10.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42·42㎡T 7.05 대 1, 22㎡A 6.7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과 약 1.2km 떨어진 입지 요건으로 인해 동탄역 역세권 인프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어 무난하게 1순위 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청약이 1순위 마감됨에 따라 다음날 실시하는 아파트 청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17일 전용면적 54㎡, 443가구 청약을 실시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주상복합 단지의 경우 오피스텔 청약 여파가 아파트까지 이어졌다”며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아파트 청약도 이 같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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