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 모델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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