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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차산업협회와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2 16:26

△최순모 대한주차산업협회 회장(왼쪽)과 성제현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강남비즈단장이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순모 대한주차산업협회 회장(왼쪽)과 성제현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강남비즈단장이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지난달 29일 대한주차산업협회와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적인 주차 시스템을 위한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을 구축해 140만 전국 주차장 운영자들과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차장 운영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최순모 대한주차산업협회 회장은 “KT는 미래 융합 사업의 투자 개발을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밖에도 에너지, 헬스케어, 보안 등의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최고의 회사다”며 “KT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주차장 이용 고객들에게 미래 융합의 시너지 효과로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올바른 주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익 사업으로 회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각종 행사와 ‘착한 주차 캠페인’을 진행하여 협회가 추구하는 선진국형 주차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제현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강남비즈단장은 “양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통하여 상호 이익 증진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주차 생태계를 선도할 스마트 주차 관제’ ‘주차장 에너지 효율화’ ‘주차장 보안 시스템’ 등 필요한 사업에 대해 컨설팅 및 구축을 지원하고, 선진국형 주차장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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