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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네이버 'AI 이미지 검색' 금융에 접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6 09:38

업무협약 체결…외국통화 촬영하면 환율정보 제공

KEB하나은행, 네이버와 AI 이미지 기반 서비스 협약 /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네이버와 AI 이미지 기반 서비스 협약 /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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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26일 온라인 검색포털 네이버와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의 미래금융 및 외환 분야 강점과 네이버의 스마트폰용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서비스 ‘스마트렌즈’를 접목한 신개념 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외국 실물화폐를 ‘스마트렌즈’로 촬영해 발행 국가 및 권종 조회, 환율 및 환전 정보 조회 등의 서비스를 내년 1분기 내 선보인다.

또한 위변조 주의정보 조회, 환전우대쿠폰 제공, 사이버환전 등의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손님들은 실물화폐만 가지고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해당 통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외국환 관련 업무에 추가해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인공지능 검색 기술과 금융산업의 융합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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