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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 카지노게임 최초 풀팟포커에 가상화폐 비트코인 결제 연동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4 14:19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사 미투온은 지난 22일 자정 ‘풀팟포커(Fulpot Poker)’ 해외버전 리뉴얼을 단행하고 PC다운로드 버전과 모바일 다운로드 버전의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연동한다고 밝혔다.

풀팟포커는 2010년 9월 출시됐으며, 해외 버전은 텍사스홀덤, 오마하, 토너먼트, OFC포커, 블랙잭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미투온은 이번 해외버전 리뉴얼을 통해 명칭을 ‘AAPoker’로 변경하고, 미투온의 홍콩 자회사인 메모리키 리미티드를 통해 글로벌 대규모 마케팅을 시작한다.

또한 ‘AAPoker’는 소셜카지노 게임 최초로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연동시켰다. 비트코인은 온라인상에서 획득 및 거래 가능한 가상 화폐로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풀팟포커의 해외버전인 ‘AAPoker’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비트페이와 업무협약을 하고 비트코인을 연동했다.

미투온의 최규성 개발총괄이사는 “소셜카지노 게임 최초의 비트코인 연동인 만큼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늘어날 것이며, 유저들의 결제액 또한 높아질 것”이라며 “또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모델의 소셜카지노 결제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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