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7 서민·중소기업지원, 금융사기 근절 및 금융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오른쪽)이 금융소비자보호·서민금융·중소기업지원 3개 부문 ‘최우수 금융기관’ 수상 후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왼쪽)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제공= 신한은행
'서민금융 최우수 금융기관’도 금융권 최초로 5년 연속 수상했으며, '중소기업지원 최우수 금융기관'도 수상하면서 총 3개 부문에서 최우수 금융기관을 차지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