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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취약계층 위한 ‘사회주택 사업’ 이달 입주자 모집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1 13:16

한국타이어, 취약계층 위한 ‘사회주택 사업’ 이달 입주자 모집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이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사회주택 건설을 완료하고 이달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은 청년세대에게 안정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한국타이어가 2016년 4월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와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주거 부담에 따른 취약계층의 고착화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주택 사업이다.

사회주택은 입주자 모집을 통해 청년세대 16가구에 주변 시세 대비 40~80% 수준의 낮은 임대료로 최장 20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사회주택사업은 2016년부터 서울 용답동과 창천동 그리고 경기도 부천 소사동에 건립이 완료되어 청년세대가 입주하여 생활하고 있다. 또한, 현재 건립 중인 서울 장위동의 사회주택이 완공되면 총 84세대에 사회주택을 제공하게 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최초 민간기금 기반으로 사업을 완수한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기업에 걸맞은 선도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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