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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줄기세포 치료제 BMP4 복합체 제품 생산 확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6 21:09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셀루메드는 BMP4 복합체 생산을 통해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BMP4단백질은 TGFβ family의 단백질로 골 재생능력, 지방 줄기세포의 분화 및 뇌교모종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지금도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제주대 연구팀이 발표한 BMP4를 이용한 피부 속 내재적 줄기세포를 단기간에 유사줄기세포로 재생산하고 이를 이를 수축 이완하는 심근세포를 분화를 시키는 연구에 성공을 하며 BMP4가 두각이 되고 있다. BMP4는 줄기세포의 분화를 억제함으로써 자가 증식 능력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 2014년 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BMP4를 고발현 시킬 수 있는 세포주와 배양 최적화 및 고순도로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했으며, 연구용 세포주 개발 후 미국의 우시엡텍(Wuxiapptec)사에서 마스터세포주(MCB)와 생산 세포주(MCB) 제조에 안정성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생산 스케일 업을 마치고 생산된 BMP4단백질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 연구소에서 안정성(약물동태 및 일반독성시험)을 검증했다. 현재 BMP4 단백질을 의약품급 수준으로 생산하기 위해 진행을 하고 있으며, 피부, 인대, 뼈등 다향한 조직의 치료제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임상시험을 거쳐 상용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루메드 생체재료 의공학 연구소 측은 “우리 연구소는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의 필수인 지지체, 성장인자, 세포개발을 위한 연구자원 기반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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