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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5 13:50

최근 금융환경 변화·저축은행 대응방안 논의

예보,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 개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보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저축은행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제5회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업계는 대출자산이 증가하고 흑자 시현 추세가 지속되는 등 경영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나, 법정 최고금리 인하 예고, 취약차주의 신용위험 증가, 인터넷전문은행 등과의 경쟁심화 등 업계를 둘러싼 금융환경은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보는 이번 워크숍 주제를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저축은행의 대응방안’으로 정하여,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저축은행 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먼저 한국금융연구원 이규복 연구위원이 ‘최근 금융환경 변화 및 향후 저축은행업권 역할 강화방안’을, 예보 내 예금보험연구센터 오승곤 박사가 ‘저축은행의 대출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김병욱 전무가 ‘기업대출 리스크관리 방안(PF대출 중심)’, SBI저축은행 박응조 사업부장이 ‘IB업무의 이해 및 리스크관리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며 NICE평가정보 문영배 CB연구소장은 ‘가계대출시장 경쟁확대에 따른 위험요인’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이종욱 교수의 사회로 최근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저축은행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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