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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산업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8 10:23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1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산업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한국과 일본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경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산업의 현재를 고찰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자 전경련이 기획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산업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 시리즈 중 두 번째로 4차 산업혁명과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경단련의 싱크탱크인 21세기정책연구소와의 협력 하에 개최되는 한일 공동 세미나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유통 분야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살펴보고 양국 유통정책의 흐름과 바람직한 유통산업 육성 방향을 짚어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은 ‘한일 선진 유통시스템 소개 및 미래 유통산업 환경 전망’ 이라는 주제로 기업 현장의 전문가가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의 유통 전문가인 센슈대학교 카와노 교수가 일본 유통정책 변천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세 번째 세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유통정책 방향에 대해 단국대학교 정연승 교수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경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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