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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30일 고기능성 비철금속 및 분말소재 경량화 세미나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6 10:16

한국미래기술교육硏, 30일 고기능성 비철금속 및 분말소재 경량화 세미나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고기능성 비철금속 및 분말(합금)소재 경량화 기술과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6일 밝혔다.

비철금속 산업은 그동안 반도체, 전기전자, 통신, 자동차 등 우리의 주력산업에 기초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뒷받침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소형화, 경량화 되어가는 세계 경제 추세로 인하여 그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경량화는 주행성능 향상은 물론 연비 개선, 배출가스 감소에도 기여를 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업계의 생존전략이 되고 있으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는 7년간 4800억원을 투자, 티타늄과 마그네슘,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 4대 경량 소재를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지원하고 있다.

금속(비철)분말재료는 기존 철분말 시장에대해 고기능성으로 대응하면서 다양한 형상(구형, 불규칙형, 수지상형, 플레이크형)이 가능하고, 적층제조 및 3D프린팅 등. 대량생산을 위한 재료로써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차체 및 부품을 비롯해, 전기/자기 재료, 페이스트, 전지재료, 세라믹 복합재료, 의료 및 방위산업용품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비철 경량금속의 합금 제조공정 및 성형기술 - 인공지능을 적용한 다이캐스팅 제조공정 -'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소결부품 제조공법 및 특수분말 개발동향' △'3D 프린팅용 비철금속분말 제조와 스마트 제조를 위한 적층제조 적용방안' △'비철금속분말 제조기술과 산업별 적용분야'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미래 소재 산업은 향후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규제완화와 집중지원을 통한 초기시장 창출 및 세계일류의 보급기반 마련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격변기에 미래 소재 산업의 비전과 전략,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써 비철금속소재 및 분말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중, 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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