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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1 14:52

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자산관리 목적에 따라 투자형 계좌와 안정형 계좌를 분리 운영하는 ‘투 어카운트’(Two Accounts) 연금보험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성향을 고려한 맞춤 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계좌 분리로 고객의 투자 기회를 확대한 점을 인정받아 출시와 동시에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형 계좌 최소 선택 비율을 20%로 낮추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형 계좌의 비율은 최대 80%로 높였다. 투자형 계좌의 주식형펀드 설정 한도를 없애 한층 적극적인 펀드 운용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추가납입보험료는 투자형 계좌로 전액 납입 가능해 더욱 높은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형 계좌에서 발생한 초과수익은 자동이전 서비스를 통해 5% 단위로 안정형 계좌로 옮겨져 안정적으로 연금 자산을 적립할 수 있다.

최저연금액 보증 선택 여부에 따라 보증형 계약을 통해 안정형 계좌의 최저연금액을 보장받거나 미보증형 계약에서 다양한 형태의 연금을 선택해 맞춤형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 최저연금액 보증은 연금개시부터 종신토록 펀드 운용성과에 상관없이 연금지급액을 최저 보증하는 옵션이다. 이 옵션을 선택한 경우 연금지급 기간에도 지속적 펀드 투자를 통해 최저연금액 이상의 연금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총 38종의 펀드 라인업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바탕을 둔 적극적 해외투자를 실현한다. 안정형 계좌에서는 ETF글로벌MVP30을 포함한 4종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자금이 운용되며 투자형 계좌는 34종의 다양한 펀드로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며 변액보험 전문 보험회사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 펀드를 선택하면 전문가 집단의 투자 노하우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분기별로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자산의 비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MVP 펀드는 2014년 4월 출시 이후 순자산 규모 7500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 상품은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인 노후자산 마련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수시로 추가납입을 이용해 투자 금액을 높일 수 있으며, 자동인출,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등의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해 저금리 시대에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는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연금 운용 방법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등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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