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한국전력이 주관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관람객들이 체험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1일 한국전력이 주관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관람객들이 체험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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